이런 과자도 있어? 하면서 먹었던 바닐라 맛에 이어 점장님이 딸기맛을 추천해주셔서 사먹었읍니다.
남편은 그 날이후로 퇴근픽업시 과자를 사라고 스윗스페이스매장앞에 차를 댄답니다.
사실 맛은 있어요.
하지만 저희 부부가 기본이외의 살들이 많아서 자제를 할려고 하는데, 남편은 안된다고 하네요.
회사 직원들한테도 하나씩 주었더니 이런 과자가 있냐고 스마트폰으로 찍어 남친에게 보내고 그러네요.
그리곤 매장가서 샀다는 후문...
숨겨진 보물을 하나 찾았다는 느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생각나면 회사와 가까우니 마실갑니다.
점장님도 친절상냥이 몸에 밴 분이시라 자주가도 부담이 없어요.
앞으로 이과자 이후로 점차 구매를 늘려볼려고 합니다.